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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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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개골산
날짜 : 10-10-10 01:14
조회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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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 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씩은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 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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