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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80대 할머니의 회한 - 40대 청상으로 어린자식 삼남매 공부시키고 삶의 터전 마련하려 갖은 고생 감수하여 작으나마 자회사 명의의 식료품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80대의 회장님 10여년전 국제 학술회의 때 협찬회사 사장의 자격으로 함께 여행했던 인연 고맙다며 자회사 상품을 해마다 선물로 보내주시는 할머니 이제는 회사 자리잡혀 아들 딸에게 운영 맡기고 자신은 회장자리로 물러나 시간이 있으니 많이 보고싶다는 할머니 청을 들어 할머니댁 근처 에서 만났는데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해서 인가 등이 굽어 똑바로 서지 못하고 유모차 밀며 거동을 하시는 할머니 자식에게 사업체를 물려 주었는데도 당신은 4층건물 꼭대기층에 방을 꾸미고 불편한 다리로 좁디 좁은 층계를 오르 내리는 그 모습 가슴이 짠 했는데 ..... 할머니 입에서 내 뱉는 말 ... 평생 가장 힘들었던 것은 40대 무르익었던 젊은 날의 독수공방 이고 살아온 삶 되짚어 여한이 있다면 뜨거운 사랑을 못해 본것 이라고 .... 이제라도 그런 사랑 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겠다고 ... 주름진 얼굴 파안 대소하며 어린애처럼 소망을 말하는 80대 할머니의 회한의 모습이 왜 그리도 안 쓰러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