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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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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향기나는글
날짜 : 07-07-18 10:59
조회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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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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