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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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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향기나는글
날짜 : 10-04-14 21:29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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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꽂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ㅡ 좋은 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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