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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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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개골산
날짜 : 10-06-19 08:58
조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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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여행
세월에 찢겨진 인생 여정
생애의 반을 펼쳐보니
하얗게 피어진 삶의 허물
한 세월 허랑한 바람에 매달려
욕망을 찾아 허공을 떠돈다
모자란 듯한 나그네 인생사
하얀 백지에 얼룩진 흔적
새벽안개처럼 피어올라
침묵에 시린 가슴 메우느라
날 저무는 줄 몰랐어라
아! 이 몸은 無에서 태어나
無로 돌아가련만
삶의 지문도 남기질 말라하고
사랑도 추억도 남겨놓질 말란다
그냥, 빈 수레로
혼자서만 떠나 가라한다.
> ▒다*솔홈! (click)가는길...▒
늘 미소가득 행복이 머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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